江湖遊覽

Jianghu Chron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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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배경

강호유람

Jianghu Chronicles
다크 테마

천하대세
(天下大勢)

정파 (正派) 무림맹

무림맹 (武林盟)

정파(正派) 무림인들이 천하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결성한 거대 연합 단체. 불의와 억압을 배척하고 협의(俠義)를 수호하는 것을 맹의 최우선 사명으로 삼는다. 맹주는 천하의 존경을 받는 절대고수가 추대되며, 마교나 사파의 발호가 있을 때 강호의 방패 역할을 수행한다. 철저히 실력 중심과 대의명분을 따지지만, 때로는 문파 간의 정치적 이권 다툼으로 부패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구파일방 (九派一幇)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정통 무림의 기둥. 소림(少林), 무당(武當), 화산(華山), 종남(終南), 공동(崆峒), 아미(峨嵋), 청성(靑城), 점창(點蒼), 곤륜(崑崙)의 아홉 개 명문도관/사찰과, 천하 제일의 정보망을 가진 거지들의 방파인 개방(丐幇)을 일컫는다.

  • 불교와 도교의 깊은 깨달음을 무공의 근본으로 삼음
  • 각 문파마다 검, 권, 장 등 확고한 무학의 틀(비급)을 전승
  • 엄격한 사제지간의 규율과 계율을 중시함

오대세가 (五大世家)

무림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다섯 개의 거대 혈족 가문. 검무의 남궁(南宮), 진법의 제갈(諸葛), 도법의 팽(彭), 독과 암기의 당(唐), 그리고 모용(慕容) 세가로 구성된다. 문파와 달리 순수한 '핏줄'을 기반으로 세력을 이어간다.

  • 각 지역(안휘, 사천, 하북 등)의 절대적인 경제/무력 패자
  • 타성(他姓)을 배척하고 직계 핏줄만이 가주를 승계하는 혈통주의
  • 가문의 체면과 명예를 목숨보다 중시하는 선민의식

사파 (邪派) 흑도

명분과 도리를 내세우는 정파와 달리, 오직 개인의 욕망, 생존, 그리고 금전적 실익을 위해 움직이는 이익 집단. 수로를 장악한 수로채, 산을 거점으로 하는 산적 연합 녹림(綠林), 뒷골목을 지배하는 하오문 등이 흑도(黑道)의 주축이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으며, 은자 한 냥에 목숨을 사고파는 무법의 생리를 띤다.

하오문 (下汚門)

도박장, 기루, 뒷골목의 부랑자들로 구성된 천하 최대의 흑도 정보 단체. 정파의 개방과 정보력을 양분한다. 도덕적 잣대 없이 돈만 준다면 누구의 정보든 팔아넘기는 철저한 이해타산적 집단이다.

녹림 (綠林)

산맥을 거점으로 상단을 약탈하고 통행세를 뜯어내는 산적들의 거대 연합체. 각 산의 채주들이 연합하여 총채주를 따르며, 무공의 정교함보다는 실전에서 다져진 거칠고 파괴적인 무력을 구사한다.

마교 (魔敎) 천마신교

서역 십만대산(十萬大山)이라는 험난한 오지에 본단을 두고 있는 절대악의 종교 무력 집단. 교주인 천마(天魔)를 신으로 추앙하며, 정파의 멸절과 중원 제패를 오랜 숙원으로 품고 있다. 무공의 성취만을 절대적인 가치로 삼는 잔혹한 약육강식의 사회로, 교도를 벌레처럼 소모품으로 부린다. 막강한 천마신공과 광신도들의 맹목적 충성심으로 인해 강호 전체가 가장 두려워하는 공공의 적이다.

무학경지 (武學境地)

강호의 무인은 보통 삼류 → 이류 → 일류 → 절정 → 초절정의 단계를 거쳐 성장한다. 육체의 한계를 넘어 자연의 기운을 다루는 화경(化境), 그리고 신화적 경지인 현경(玄境)에 도달하는 자는 시대에 손꼽을 정도다. 기본적으로 경지가 상위인 자가 하위자를 압도하는 것이 철칙이나, 무림의 싸움은 언제나 변수가 존재한다. 수적인 우위, 암기와 독방, 지형지물의 활용, 혹은 생사의 기로에서 얻은 '심득(깨달음)'에 의해 하극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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